작은손은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자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 25:40b
작은손은 아프리카의 피그미족과 힘없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단체입니다.
우리는 나라와 종교, 인종과 이념을 초월하여 지극히 작은 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중하고 고귀한 사람들, 피그미.
아프리카 최초의 부족, 피그미!
숲 속에서 나무열매를 따 먹고 짐승을 잡아먹으며 살아가던 그들이 개발의 미명 아래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마을 주변의 평원이나 산허리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피그미족
2025
작은손
지난 해 부냐키리 간호대학을 하나님의 은혜로 개교하여
학생들이 이제 3년차를 맞이하게 되었고 부속 병원도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24년에 부속건물로 입원실과 게스트하우스, 식당 등이 건축되었습니다.
25년에는 현지 여건이 여의치 아니하여 기도하는 가운데
현지에 대한 지원과 소득지원사업에도 힘을 쏟을까 하고 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가라 할 때 가고, 서라 할 때 멈추어 섭니다.
내 맘대로 하지 말고 주님 명하신 대로 순종하며,
사명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야훼 이레!
작은 손이 더욱 활성화되어 주어진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고재찬
이사장
최관신
선교사
연혁
2018-2019
한글보급과 자립의 발판
2019년 키템보 성경번역 프로젝트 진행 및 부냐키리지역 간호학교 설립 추진
2018년 피그미족 키템보(Kitembo)훈민정음 문자체계 제작
2016-2017
협력과 사역의 확장, 후원
2017년 르완다, 콩고, 브룬디의 NGO단체와 협력하여 피그미 후원활동 지속
2016년 우모자프로젝트(Umoza Project)로 반투족과 피그미족의 화합의 장을 생성
2012-2015
사역과 설립, 그리고 시작
2015년 사)에이취에프엘(HfL)로 비영리법인 국제협력단체로 등록
2013년 한국에 작은손 선교회 설립
2012년 8월 피그미 사역 시작